저도 아무리 해도 장비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장비 교체 전에 쓰던 물품이 팔려야 더욱 업그레이드 하는데 하면서 장비 팔리길

기다리는데 좀처럼  않되서 속만 타네요.

저도 6페인으로 갈아 탈 생각인데 너무 너무 비싸네요.

16억 하더랍니다. 그래도 못구해서 난리니 에휴..

비너스는 20억이 다 되가네요... ㄷㄷ

헬멧보다는...6폐인하고..10파이터 두짝을 먼저..바꾸시는게 어떠신지요..

그쪽이 좀더 많은 이득을 볼꺼 같습니다~ 8전사도 장만하시구요..

8전사는... ㅎㄷㄷ
전 그냥 가난한 학생이라서요 ㅠㅋ
10파는 어느정도 되겟지만 6페인은 또 고민해 바야겟어요 ㅠㅋ

장비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끝이 없는 듯 합니다. ㅎ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먼가 계속적으로 해나가고 변화를 추구해나간다는건 바람직한거 같습니다.

중세 판타지 기사/마법사 등이 등장하는 소설에 보면 항상 나오는 내용이 이것입니다.

두명의 기사가 싸우는데, 한명의 기사는 번쩍번쩍 마법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쇠를 무우베듯 하는 그런 마법검을요.
다른 한명의 기사는 그냥 일반 검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의 실력은 백중지세이나, 결국 마법검을 가지고 있는 기사가
마법검의 위력에 의지해서 이겼습니다.

그렇다고 진 기사가 불평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법검을 가지는 것, 또는 마법검을 가질려고 노력하는 그 자체도 바로
하나의 수양이고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이기 때문입니다.

적다보니 쓸데없는 내용을 적었네요 ㅎ

아무튼 장비에 대한 욕심은 좋은거라 생각됩니다

^^ 그렇죠 ㅎㅎ
저도 판타지 소설을 즐겨 봅니다 ㅋ
느끼는건 아무리 악당들이 쎄고 많아도
이기는건 한없이 약했던 주인공이라는....(음!?)

확실히 6폐는 바꾸면 달라지고

뚜껑은 만들면 좋지만 크상이 받혀줘야하고

조금씩 바꾸다가 한번봣을떄 와~ 하면 되겟죠

한방에 하려면 스트레스 받으니 천천히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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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엔 2인팟 시2나 이계나 할만하던데 나침이 더어렵더군요

아리소환하고 다니면 할만한데 나침 막보 디법은 너무 무서워서 ㅎ

배틀 풀릴때 스턴은 GG

섬 막보 선장님은 그닥 힘든건 없던거같아요 ㅋ

원배로 열심히 찌르다가 끈어주고 딜 풀리는데로

2배로 연장해서 가면 잡히던걸요 ㅎㅎ

저나 귀족이도 화력이 그닥 높은건 아니지만

쉽게 잡더라구요 ㅋ

으잌ㅋ
제꺼 장비도 좀 올려주세여 ㅋㅋㅋ
혼자만 계속 강해진다능....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강해지고 싶어여 ㅋㅋ
저에게 득을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6폐인 7 40 머리와 오브한짝을 바꿀 힘을 주소서

열심히 던전을 파야되는데 또 자격증 시험이
다가오네.... -_- 주말에나 열심히 파자...;;

비트님 뽜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