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 남깁니다.^^
제가 복귀 유저라서 기간제 아이템을 차고있는데
이게 기간이 몇일 남지않았습니다.
혼자 고민하다 보니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현재 스펙을 말씀드리면,
- 아뮬렛 오브 페인 +5
- 메르가헤프의 반지
- 링 오브 럭 +2 (기간제)
- 링 오브 파이터 +9 (쌍)
- 멸살의 오스미움 헤드기어 +9 (기간제)
- 장인의 미스릴 코트 +4
- 광폭의 오스미움 글러브 +9 (기간제)
- 광폭의 테라그레이스 부츠 +9
- 아스트랄 바이크 +8
- 전사의 에펄릿 +7
- 미스릴 카타나 +11 (20크뎀)
- 멸살의 라피스 오브 +9 (기간제) → 필살의 토파즈 오브 +10 (30크뎀)
- 증폭의 브레이슬릿 오브 파이터 +3 (쌍)
- 뱀파이어링 착용 예정

원래 장갑부 3셋을 시그메탈 11작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포블은 어쩔수 없이 미슬을 가야한다고 해서
[장인의 미스릴 코트 +4]를 좀 싸게 마련했는데요.
이제 나머지 부위를 사려고 하니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시그 +11작이 306방어 (장인+20)
그냥 [장인의 미스릴 코트 +5]작만해도 시그 11작 이상 방어 가능할것 같아서 산건데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콩질은 욕심 안내고 제가 먹는 걸로 틈틈히 할 생각입니다.


요약하자면 나머지 기간제 부위 때문에 고민인데
1. 그냥 미슬을 팔고 그냥 한번에 시그 11작을 맞추는게 나은건가요?
2. 아니면 복귀 아이템 [증폭의 테라 +9셋 헤드기어,장갑]을 일단 끼다가
    미슬템을 하나씩 맞추는게 나을까요??

현재 11억 정도 가지고 있구요... 뭐부터 우선으로 좀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필살의 토파즈 오브 +10 (30크뎀) 1억주고 샀는데
가격대비 성능 좋은 오브나 카타나 추천좀부탁드릴게요~

머큐리섭 [오니마루]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