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흥 +_+ 역시 세르이드님이셔 ㅋㅋ

퇴근 무렵되니 더배가 고파지는 ;;

깡이님 가시니 역시 조용하내요 =_=

아름답군요 ㅋㅋ

제마음이랑 똑같네요!

세르이드님 성 정체성이....

-ㅠ-;;;;;;;

죄송합니다.

괴수라 불리는 사나이의 의외성 모습에 ㅎㅎㅎ

완전 맛있겠네요. ㅎ

출장 갔다 와서 업무 폭탄 맞아서 오늘 점심도 못 먹고 일하다가
오후 3시쯤 밥 먹고, 다시 밤 12시까지 일하면서 샌드위치 한개 먹고
아까 집에와서 1시쟁 하고 지금 리폿 들어왔는데, 계란말이 보니
급 배고프네요 ㅋ

귀가 간지럽다했더니 ㅡ.ㅡ 마리님이 제흉을 보셨군요 ㅋ.ㅋ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