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의 경우 세가지 상황이 있죠.

처음에 총든후에 아트를 박고 쭉 때린다음에 끝날때쯤에 연장을 따로하는 방법

총들고 때리다가 15초쯤 남았을때 아트를 박고 시간 다될때 연장해서 때리는 방법

처음에 총든후에 아트를 박고 쭉때린다음 아트가 끝날때 바로 연장을 하는방법


첫번째상황은 길게 오래 때릴수가 있어서 가장 일반적인방법이구요.

두번째 상황은 상당히 비추인 방법입니다.. 아트를 박았을때는 화력을 집중해줘야하는데 중간에 연장으로 몇초까먹습니다.

세번째 상황의 경우는 조금 특수한 경우인데요.. 바로투배로는 힘들고 배틀연장으로 잡긴잡아야되는데 시간이 애매하게 남을때... 딱떨어지면서 화력을 유지해주는 방법입니다.(링스왑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2번의 경우 피흡링을 두개 끼워도 피흡상한량은 한계치가 존재합니다. 최대 피상한에 피흡을 맞춰줄수 있는경우에 링을 끼고 피탐이 나오신다면 당연히 피흡링 끼는게 좋지만 어차피 링껴도 피탐이 안나온다면 그냥 피탐안나올때마다 쉐도샷 날려가면서 힐+포션으로 잡으시는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역시 총질들자마자 스나 하는게 가장 나은가 보네요 ㅎ

왜 아처는 총질에 아무 효과가 없는걸까요 헝헝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오러연장을 할때는 원배때 아트 하는게 크확손해를 덜봐용

연장시에 아트를 박으면 7확40뚜껑을 쓰고계신다면 악세를 다교체 하신다고 해도 15확에 가까운 손해를 보게 될꺼예용

그나마 아직 7확40뎀 모자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_-;;

답변 감사합니다 ~ ^^

제생각은 약간 다르네요.

저는 거의 1번 방식으로 하게되는데 보통 하는 패턴이

로워 -> 배틀총질 -> 61초 로워 후 총질 -> 32초 로워 후 총질

-> 20초 스나 후 링스왑 총질 -> 1초 로워 후 오러 링스왑 총질 순으로 사용하는데

오러를 하는동안 5초를 까먹는다하더라도 만렙오러의 마공상승폭때문에 커버하고도

남을꺼라 생각됩니다.

파티플을 하다보면 (갠적인 입장으로) 파티원들과 거의 맞추는 버프타이밍이나

디법타이밍을 오러연장을하게되면 연장후 디법을 쓰게되고 워려 퓨리같은경우는

배틀사용후 45초경에 사용하게되거든요. 그만큼 2배때 최대화력을 뽑아낼수있는

상황에 화력을 집중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