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복귀하고 스스로 "이정도 장비면 중간은 간다 이것 저것 해보자" 하며

인던을 하나 하나 돌아 봤습니다.

지도.. 아직고 13분 클리어 만족
루이나.. 뭐이건 지도랑 같고..
망1 ... 100랩 워려보다 크리뎀이 작지만 속도에 만족하면서 무난히 ..
인장...발록에서 연장이 있지만 아직은 콤이 어색해서 그런갑다...
망2.. 이건 뭐... 두부 썰듯이 뚝뚝 떨어지는 피... 포그에서 죽길 여러번...
       그래 잘 안다녀 봤으니 이러겠지... 뱀파퀘까지만....
       (사실 듀라한 승급퀘도 할겸)
환영.. 퀘도 모르지만 일단 들이댄 환영 .. 마샬이라 아프다 아프다 하며..
         전진... 결국 오크퀘에서 햇갈려서 GG
         그래도 할만 한군..
이계...이건 뭐 라첼이 뭔 리니지의 용같은 느낌 ...
         한대 맞으면 실피 ... 런앤건으로 라첼 잡고(20분소요 ㅡㅡ)
         다음 방에서 아... 파티 던젼을 혼자 깨시는 분에게 경의를 표하며 GG

오늘은 시1과 DX 각 어려움으로 클리어 예정인데.. 새삼 느끼는건...
아처는 종잇장같군요. 왜이렇게 아픈지...
잡옵 미슬이라도 입어야 하는 건지 원...
마샬 아처분~
솔플로 어디까지 다니시죠? 그리고 160부터는 포르타에서 어떻게 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