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리가 나쁜건지 잘 이해가..
근데 결국 표본이 많으면(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결국 자기 확되로 되는게 확율 아닌가요??

원래.. 그랬던거 아니였나요.

카발이 원래...모든 부분이 ㅎㅎ

공률이나 방율같이 숫자로되잇다면 100번두드려서 데미지계산도 해보겟지만

%로  표기되엇고 올리는 수치가 바로 %로 올라가기 때문에

100회당 누적뎀으로 같이 계산하면 다르다는 겁니다^

%는  한타에 대한값이죠.

보통 65확정도만 되어도 실제는 10번치면 7~8번은 크리죠

 높은확률과 낮은확률을 일정하게 계산할수 없다는 거엿습니다.

체간상 크리가 잘터지는게 맞는말이신거는 같은데요.

확율이란 한타당 리셋되서 확율 적용되는건 맞는 말씀이신데요.

정말 1000방 ~ 10000만 치면 위에 확율에 거의 비슷하게 맞습니다.

저도 예전에 궁금해서 더미를 몇 백방씩 때려보면서 계산해본적이 있습니다.

2~300방만 때려보드라도 확율에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물론 확율이라 90확이라두 한타당 확율 적용이라 100방때려두 전부 노크리가 나와도

말이 안되는건 아님니다.  던전을 100판~200판 돌았을경우 평균을 내면 90확이 나온다는거죠.

60확이라고 딱 60번만 누적뎀지 계산하시는분은 잘 없을꺼 같은데요 ㅎㅎ

확률 그 자체가 가능성에 대한 경우의 수 입니다.
보기 좋아라고 숫자로 표현한 것이지 놀음이나 다름 없죠.
흰수염님 말씀처럼 10번 보다는 100번 그보다 1000번 그 이상을 했을 때 수치로 표현된 현재 확률에 가깝게 나옵니다.
문제는 유저는 그때 그때의 순간에서 인지 하려고 하는 것이 확률적 수치와 괴리가 생기는 거죠.
확률이 높을 수록 "잘 터진다"가 아니라 "잘 터질 수 있다"라고 인지 하고 게임을 즐겨야죠.

전에도 같은타수로 구간 구간 나눠서 해보앗죠.
 
  50중후반~60초반은 어떤구간에선 꽤나 잘터지고 또 안터지고하면서
  구간마다 기복이 심해서 엄청 두드려야 합니다.
  평균잡으면 조금높아서 얼추 비슷하다고 볼수도 잇습니다. 
이때는 대충확률이 6:4죠. (반을 조금넘기는수준) 운이 좌우할수잇는 확율입니다.

하지만 65를 넘고 67을햇다가 지금은70으로도 하는데 확실히 다르드라구요.
60후반부턴 대충잡으면 7:3 이죠.  이정도부턴 운빨보단 확실히 확률입니다.
 
  콩질확률이라면 실패없이+15작갈수 잇을겁니다^
 
  불과 몇%차이지만 위경우로는?? ㅎㅎ

실제로 어떤구간에서도 현제 확보다 거이15%이상 더 터졋습니다.
      * 타수가 증가할수록 %는 더 상승햇습니다.
 
공력.뎀은 올리는 수치많큼 오른다면 확은 어느순간부턴 +알파가됩니다
 (6:4 확율과 7:3 확율을 같이 계산할수는 없는거죠)

그래서 누적뎀비교가 다르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