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통 3확장 찍는데.. 기존에 찍었던 만큼의 노력이 든다는 사실...
(추뎀 3확장 포함해서)

언제 다 찍을지.. 깜깜하네요

저도 관통확장 3번째 찍는 중인데, 이거 마무리하고 나면
다음번엔 어떤 것을 시작하든 확장은 넘보지도 못할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궁금하던 참인데 확장포기하고 쟁용으로만 쓴다면,,,
과연 어떤 것을 찍어야 하는 걸까요..

아처가 아니고 격수라면 피감+방어 무조건 찍을거 같은데..

아처이기 때문에 피감+방어를 찍어야 하지 않을까요?

격수나 위자는 차라리 공율+적중 쪽이 더 좋을꺼 같구요
아처는 그나마 전 케릭중 공율과 적중에 제일 자유로운 거 같아서
아처는 피감+방력 타도 될듯합니다..

타케릭은 공율+적중이 관통 이후 거의 필수 인거 같구요

혹시 회피+방율은 어떨까요? 수치가 미미해서 의미없을까요?

글쎄요 그쪽으로 찍으신 분이 없어서 그쪽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처는 그나마 피감+방력이 젤 낫지 않을라나요?

물론 공율과 적중이 낮으신 분들은 적중+공율도 괜찮을듯 하구요

제일 좋은건 능력치 초기화 포션같은 것을 하나 만들어주면 되는데..

1:1문의하기로 건의하였더니, " 다수의 의견을 취합하여 담당부서에 전달하여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네요. ㅎㅎ

섭을 함 타면 지금도 가능하긴 하지만, 그렇게까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