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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2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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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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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61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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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들한테 부쩍 실망하게되네요.
솔직히 말하면 형들한테 실망을 많이하는거같구요.
제가 제 자신은 형들한테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 그칠수도있지만.
그래도 남보기에 트집잡힐일없이 잘했다고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새 실망을 많이하네요.
겜상에서는 솔직히 실망은 적었구요. 서로 다른섭이고 그러니까요.
그런데 오프라인 그러니까 연락하면서 실망을 좀 많이하네요.
그냥 단순히 저 혼자 형들을 좋게생각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거같아요.
사람이 말로안해도 행동으로 느껴진다그러잖아요.
아..요새 게임을 둘째치고 이런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하소연 할데도없고해서..아처여러분들한테 하소연을..ㅠ
죄송합니당.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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