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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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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아처 육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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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03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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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포스아처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3키를 졸업하고 배3을 배우고 본격적으로 키우고있는데.
현재 배3을 배우고 템1,망2,환영
돌아봤는데
몇번 죽기는 하지만 모두 클리어가 되더군요...
갑,부가 새티라서 아프긴하지만
데미지가 상상이상이라 키우는 재미가 있더군요.
현재 134렙인데
환영에서도 1보는 원배로 잡고 40초이상 남고
2보는 원배에 잡고 5초이상남습니다.
치유는 아직까지 방어랑 레벨이 딸려서
2배하고 피조금 남기고 못잡는데..
레벨만 더 올린다면 2배에 쉽게 잡힐거 같습니다.
원래 블레이더를 키웠는데
블레이더는 160후반대가 되서야
환영2보가 원배로 잡혔는데...
(둘다 미슬11작 무기를 쌍으로 차고있었고,블레가 몸빵으로 인해 아처처럼 힐을 계속 안넣어주고
좋습니다.)
하지만 데미지만 보고 키우기에는 아처가 몸도 약하고.. 잘죽네요 ㅋㅋ
블레키울때는 죽을 걱정도 별로 안하고
편하게 플레이 했다면 아처는 살얼음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컨하는 재미는 있는데 유리몸이라 컨실수 조금만 있어도
죽어버리네요 ㅋㅋ
일딴 장점은 화력하난 끝내준다는 것과
단점이라면 유리몸이라서 힐을 자주 넣고 신경써서 컨을 해야한다는점?
그냥 배3이랑 아트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져서
데미지면에서 최고를 보인다고 생각하네요;;
아처 배2때는 그렇게 효율을 못보였지만
배3으로 인해 효과를 보고있을뿐
운영자들도 배2를 생각못하고 배3을 만들어서 그런거지..
저희끼리 싸울게 아니라 그럴거 미리 예측하지 못하고
배3업데이트 시키니 운영자를 욕해야 할거 같네요;;
하루빨리 배2리뉴얼과 버프스킬 패치로 인해서
유저들간의 다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결론 : 아처 배3과 컨하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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