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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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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1타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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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0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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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님의 말씀이 제일 정확하신거같아 7시쟁 7시반부터 해봤습니다.
일단 7시쟁 증폭제 먹을줄 몰라서 1타만 무지 돌리다 300개 들고가서 300개 들고 그냥 왔어요.
10시쟁 장비 대부분 부케 141짤 옮기고 증폭제 먹는법 배우고 단단히 챙기고 갔어요.
아직 계산법은 모르지만 7참은 없는 허접인지라 방어구 본케꺼 가지고 가고
7/7/24 레오카 하나 들고 쟁 참여 했습니다.
3번여동안 90초동안 못치고 죽고 죽고 반복ㅎㅎ
17분 남기고 점수가 워낙 여유 있어(금일10시쟁 알데 카펠입니다) 비겁하게 문뒤에 숨어있다
1타 시작했어요.
미리 300개짤 증폭제로 바꾸고 시작...
90초 끝날때 68개 남앗어요.
그동안 미스 센게 눈으로본거만 25개
300-68= 232 + 25 =257 나오는군요
미스를 못본거도 있겟고
더군다나 275 셋팅이길래 좀 실망스러웠어요.
이러리라 예상은 했지만 그래두 260은넘겠지 했는데
못넘네요.
사무실 245 셋팅보다야 좀더 나왔지만 만족은 아닌거 같은...느낌
어쩄거나 간만에 몇시간이나마 카발에 훅 오링한거 같아요 .
마누라 일찍 집에 왔다구 좋아하는모습 ㅋ
혹시 미스 다 합치면 260타 넘을지 몰라요 ㅎㅎ
명절에 할라 했는데 그넘의 호기심이 발동해서 ㅋㅋ
오베부터 뼛속 허접 블레의 간단 실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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