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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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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의 진을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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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767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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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접는다는 말만했지 그간 정든 게임인데
그래도 해볼건 해보고 접자 해서
7파하나를 과감히 팔고 시카 11작 40댐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콤 스왑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레오카 11작 36댐으로
배3을 실험해봣습니다.
아래 적힌 스펙에서
무기만 바꿔서 시1 10연탐 실험을 했습니다.(본섭)
1131공 62소증 55/60확상 123댐에서
1101공 47소증 55/60확상 164댐으로 제가 할수 있는 최대의 댐으로
실험 했습니다.
간략히 느낀대로만 적어볼게요
1타...제가 했던 원래의 셋팅이 더 우수했습니다....(1131공 62소증 55/60확상 123댐)
나중에 시간이 되면 스샷으로도 증명할수 있습니다
댐이 높아서 크확이 터지면 좀 더 나올거란 생각은 했으나
오히려 소증이 훨씬 우수하더군요..
3배..1타보단 조금더 나온단 느낌...? 확실한 체감은 제 셋팅으론 무리었나봅니다..
아무튼 댐셋으론 배3이 낫다는건 몸소 체험했습니다.
그렇다고 만족할만한 정도는 아니고요!
여기서 또하나의 변형으로
25댐5증 11작 라이카와 40댐 11작 시카의 조합으로도 해봤습니다
1119공 52소증 55/60확상 153댐
(스팩을 봐도 가장 무난한 형태죠)
1타
제가 했던 최대의 소증셋팅보다
크리시 수치상 100이 조금 더 높았으나
노크리시 100정도가 낮아졌으니
체감은 없었습니다. 있어도 미미...
크확을 조금더 올려준다면 대미지가 나오겠더군요
배3
1타와 비슷하게 나오더군요.
확실한건 수치로 표기된걸 보여 드려야 하나
그러지 못하니 그냥 체감과 느낀대로만 쓰겠습니다.
셋팅을 바꿔서 무기 스왑해 가면서 아무리 실험 해봐도
블레는 대미지 뽑기가 굉장히 까다롭다는걸 느꼈습니다.
이유는 클리어 타임이 각각 1~2분 내외로 다 비슷했거든요...
결국 7파는 그냥 날린 셈인데요...
나름 하면서 뿌듯했던 점이라면
1타시 1131공 62소증 55/60확상 123셋팅이
우수했단걸 20억을 날린후 느꼈네요
블레 진짜 대미지 뽑기 굉장히 힘듭니다...
느낌이나 체감을 바탕으로 쓴글입니다
실제로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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