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내용 알려주신 켄신님 감사합니다. ^^]

블레의 이펙터 2종 중
인튜이션 이펙터의 경우 무조건 지속시간 증가 옵션이 甲인걸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어스니스 이펙터의 경우
관통과 지속시간 중 어느것이 더 좋은가 헷갈리시는 분이 있으실꺼 같아서
관련된 내용을 실험해 보았습니다.

블레 1타의 최대 타수는 노참 기준으로 245타 정도이며, 7참 기준으로 270타가 조금 넘습니다.
역산을 하게 되면 1타의 실제 공격 시간은 약 0.367초라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피어스니스 시간 당 때릴 수 있는 최대 타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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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12초) : 32.7타
+0.8초(12.8초) : 34.8타
+1.5초(13.5초) : 36.8타
+3초 (15초) : 40.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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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니스의 효과인 추가데미지의 경우
대상의 방어력/피해감소에 관계 없이 일정한 데미지가 추가 되므로 증가되는 데미지량 계산이 쉽습니다.
아래의 팁에서 계산한 관통 50의 효과를 바탕으로 평균내어,
관통 50에 따른 1타 시 데미지 증가량을 약 300 정도로 가정하겠습니다.

※ 관통에 따른 데미지 증가량의 경우 크리/노크리 시 다르게 적용되며,
캐릭터의 공/증/뎀에 따라 다르게 적용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탠다드한 수준에 캐릭터에서 300정도로 잡았습니다. (스탠다드 관련 기준은 밑에 TIP글 참고 부탁드려용)
※ 소수점 이하 타수의 경우 실제로는 때리지 못하는 타수이므로, 소수점 이하는 계산 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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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된 순위는 첨부 파일 내용을 보시면 될꺼 같습니다.

이펙터 교체 시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