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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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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유저 카발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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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65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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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섭인데요.. ~139렙 미쟁 가끔 참여하는데요
여친과 겜방에서 조금씩해서 가끔 참여하는데 욕 너무먹어
겜하기 좀 짜증나네요; 어떤 포실분은 뎀지 100뿐이 안들어
오는 애들한테 왜자꾸 눕냐는둥..성에서 버프쓰고있는데 안에서
뭐하냐고 너가서 싸우라더니 밖으로 나가니 본진 적왔는데 뭐하냐고..
ㅡㅡ소짜리 몹가기전에 돌아와서 싸워봐야..10초전에 여친과 저는
적국애들한테 순삭... 더 심한말은 차라리 포블해서 발이라도 묶던지
무슨배짱으로 미쟁오냐는둥... 가끔 겜방에서 즐기는거라 길드도없고
정보도 없어서 팟도없어 둘이서 하는데요 환영사냥도 힘든데 미쟁에서도
외치기로 말마다 썅< 으로 시작하면서 막말해대니.. 또한번은 적본진가서
큰거 막 부시는데 전멸당했습니다 그러니 한 위자분이 그..죽으면 빨리 부활하
는거부터 안부시고 딴거친다고 막 뭐라하더군요..미젱 한두번 하냐고..
뭐가 봘하는건지 뭐부터 부시는지 몰라서 그냥 젤 큰거 때렸는데 모르는게
그리 죄인지 즐기려다 욕만 엄청먹네요.. 이제 139넘어서 다음쟁가면 욕을 얼마나
더먹을지.. 알바섭 플키에서 쟁하기 힘드네요~ 오메가!!센터!!팟원따라가서 같이 싸우고는
다 하는데 말이죠..옆에 여친 길 잃어서 자꾸 봐주랴 댈러가고.. 바쁘네요~_~
암튼..템도 허접해서 그렇지만 블레는 있어봐야 미쟁에서 골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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